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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트원정대'는 안마도의 절경을 품은 낚시 명당으로 향했다. 그동안 낚시 불운을 겪은 요티들은 "넣기만 하며 잡힌다"는 안마도 강태공 어르신의 한 마디에 월척을 향한 기대를 품었다. 낚시가 처음인 최여진은 "우럭 다섯 마리면 되려나. 거기에 문어 한 마리 먹을래요?"라고 말하며, 벌써 낚시왕이 된 듯 자신감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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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티들의 마지막 밤은 낚시는 실패했지만, 사랑은 넘쳤다. 최여진은 허경환의 하품을 막으며 장난을 쳤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소유는 "둘이 은근 케미가 맞는다"라고 말했다. 장혁은 "그래. 다 이렇게 시작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부추겼다. 이에 발끈한 최여진의 모습이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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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과 최여진은 또 다시 티격태격 케미를 뿜어냈다. 서로를 싫어한다고 외치던 두 사람의 반전 러브라인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최여진에게 "키 작은 남자랑 결혼하기 싫다"라는 질문을 던졌고, 최여진은 "아니다. 키 작은 남자도 만나봤다"고 말했지만, '거짓'으로 나와 허경환을 울컥하게 했다. 허경환은 "키 작아서 싫은 거네" 분노했고, 최여진은 "아니다. 키 작은 남자랑 결혼할거야. 결혼할래?"라고 수습하며 허경환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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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해장호'에서 동고동락하며 추억도 쌓고 가까워진 이들의 모습, 그리고 항해를 하며 '요트원정대'가 보여주는 파란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의 풍경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다음 방송에서는 '요트원정대'의 마지막 항해가 그려질 예정. 이들의 마지막 항해는 과연 어떤 것을 남기게 될지 관심이 높아진다.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