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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우 PD는 "이 친구들은 정말 오래 함께한 거 같고, 실제로도 남매의 느낌이 있다. '남매 같아서 연인으론 이상한가' 싶었는데 해보니까 약간 연애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된다. 둘 다 너무 프로페셔널해서 일할 때에는 자기들 친한 것과는 상관이 없이 경쟁하듯이 하더라. 그런 부분도 좋았다. 배우로서의 케미도 좋지만, 사람으로서의 케미도 뛰어난 거 같다. 그런 부분에서 득을 많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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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지창욱의 첫인상에 대해 "대본을 읽으면서 재원이가 어떤 이미지일까 상상하면서 봤는데, 지창욱 씨가 들어오는 순간 제가 상상한 것과 딱 맞아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촬영을 하면서 잘 챙겨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칭찬했다. 지창욱도 "첫 인상은 '김지원이다. 예쁘다. 든든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파트너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일정 부분은 불안감이 있지 않나. 그런데 만났을 때 믿음직스러웠고 든든했고 고마웠고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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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대가'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은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관전포인트.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박신우 PD와 '로맨스는 별책부록',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그리고 '연애의 발견'을 히트시켰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인생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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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의 사랑법'은 22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