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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전 스토크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스토크의 골문을 위협하던 토트넘은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었다. 윙크스의 오른발 크로스를 베일이 머리로 살짝 돌려 놨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한 점 앞서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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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1분 해리 케인이 스토크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빼내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카라바오컵은 4강전서 부터 VAR 판독을 실시해 판정 번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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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1을 부여했다. 쐐기골을 넣은 케인이 7.7점으로 윙크스와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산체스가 7.6점 역전골을 넣은 벤 데이비스가 7.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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