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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에는 늘 '최고 명품' 만을 노리는 빅 마켓 구단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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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나이에 5툴을 갖춘 리그 최고의 유격수. 탐 나는 선수가 아닐 수 없다. 그 만큼 매년 트레이드설의 단골손님이었다. 번번이 무산됐다. 하지만 올 겨울 만큼은 실현 가능성이 크다. 내년이면 FA로 풀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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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지 매체들은 린도어를 '무키 베츠의 유격수 버전'으로 평가한다. 그만큼 전력에 수직상승을 가져올 수 있는 파괴력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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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뉴욕 메츠를 필두로 뉴욕 양키스, 챔피언 LA 다저스, 필라델피아와 함께 류현진의 토론토가 후보로 꼽혔다.
페이롤의 여유와 즉시 전력화가 가능한 젊고 싼 유망주로 트레이드 여건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린도어의 토론토 행이 현실화 될 경우 독보적 에이스 류현진에게는 천군만마다.
린도어는 공-수에 걸쳐 엄청난 도우미가 될 선수다. 토론토의 약한 내야 수비진에 중심을 잡아줄 선수. 중심타자로서의 가치는 설명이 필요없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 캐번 비지오 등 젊은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는 물론 그들의 폭발적 성장에 있어 롤 모델이 될 수 있다.
단 한가지, 부정적 변수는 토론토가 FA 시장에서 류현진과 원-투 펀치를 이룰 빅네임 투수를 물색중이라는 점이다. 동시 영입에는 재정적 부담이 따른다. 가뜩이나 린도어 트레이드 영입 시 1년 후 천문학적 FA 계약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흥미를 모으고 있는 린도어 트레이드. 실현 여부에 따라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김하성의 토론토 행 그림도 달라질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