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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1984'는 2017년 개봉해 국내에서 216만명을 동원, 월드와이드 8억2230만3505달러(약 9091억원) 수익을 거둔 메가 히트작 '원더 우먼'(패티 젠킨스 감독)의 3년 만의 속편이다. 전편인 '원더 우먼'에서는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갤 가돗)의 첫 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속편인 '원더 우먼 1984'에서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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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평균 일일 총 관객수 5만명을 넘지 못하던 극장 상황에서 '원더 우먼 1984'는 첫날 5만명을 동원, 12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원더 우먼 1984'에 앞서 한지민, 남주혁 주연 로맨스 영화 '조제'(김종관 감독)가 개봉 첫날(12월 10일) 2만2216명을 동원했는데, '원더 우먼 1984'는 약 2배 이상 관객을 끌어모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일일 총 관객수 역시 '원더 우먼 1984'가 등판한 지난 23일에는 6만5199명을 기록, 지난 5일 일일 총 관객수 6만8470명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관객수를 동원했다. 지난 5일에 비해 심각해진 코로나19 확산세와 강력해진 정부의 방역 조치 등 더욱 열악해진 극장 상황을 따졌을 때 '원더 우먼 1984'의 흥행은 여러모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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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1984'는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코니 닐슨, 로빈 라이트, 가브리엘라 와일드 등이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IMAX, ScreenX, 4DX, SUPER 4D, 돌비 비전(Dolby Vision™),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포맷으로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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