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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부분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1.5군을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벤치를 지켰다. 대신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 알리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거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알리는 이날 오랜만에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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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무리뉴 감독은 알리에게 화가 났음을 인정했다. 그는 알리가 실점 빌미를 제공한 것을 비난하며 벤치로 불러 들였다. 알리는 교체 아웃되는 것에 화를 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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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리는 지난 11일 로열 앤트워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자 벤치를 떠난 장면이 포착됐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벤치에 앉아 있는 선수가 5명의 교체카드를 다 쓴 걸 알고 기분이 좋을 리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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