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상도는 24일 스포츠조선에 "경연을 진행하면서 스스로도 노래에 대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매 무대마다 '조금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나상도는 "준우승 자체도 너무나 영광이지만 저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더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나상도는 "사실 나도 경연 전에는 내 무기가 정확히 뭔지 몰랐다. 선생님들과 많은 분들이 저음이라는 무기를 찾아주셨다. 저음이 내 무기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갈고 닦아서 저음 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 완성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나상도는 "트롯신 선배님들 여섯 분 모두 너무 감사하고 기억에 남는다. 그래도 굳이 한분만 꼽자면 호흡법부터 하나하나 코치해주셨던 장윤정 선배님이다. 이전 라운드 무대 때는 떨리는 마음이 더 컸는데 장윤정 선배님 덕분에 '땡벌' 무대 전에는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안 그래도 어제 방송 마치고 저희 유병재 대표님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여기서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달리자"는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노래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예정이고 방송, 라디오 등에서 자주 찾아뵙고 싶다. 그리고 코로나가 얼른 종식돼서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