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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김준현은 "이곳은 과거 '개그콘서트' 녹화가 이뤄지던 곳이기도 하다"며 "오늘은 유독 한 친구가 많이 그립다. 늘 우리 곁에서 함께했고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영향을 많이 끼쳤던, 활짝 웃는 미소가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던 친구가 많이 떠오른다"고 했다. 바로 고 박지선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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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은 KBS 공채 22기로 데뷔했다. 데뷔 첫 해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준 박지선은 2007년 코미디 부분 신인상, 2008년 코미디 부분 우수상, 2010년 코미디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큰 활약을 펼쳤다. 박지선은 "똑똑한 개그맨 아니라 진정한 광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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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KBS 측은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는 자막으로 박지선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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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