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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문세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MBC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다. 이문세는 12년간 역대 최장수 '별밤지기'로 유재석을 비롯한 많은 '별밤 가족'들의 청소년기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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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문세가 노래하는 모습에 감동한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감동을 넘어 추억에 과몰입한 유재석의 찐 표정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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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문세는 '겨울 노래 구출 작전' 합류를 두고 "조건이 있어요"라며 유재석과 김종민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이문세가 유재석에게 '겨울 노래 구출 작전'에서 듀엣 무대를 제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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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유재석과 데프콘이 대한민국 보컬 3대장 '김나박(김범수, 나얼, 박효신)'의 주인공 김범수를 찾아간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천국의 계단'의 '보고 싶다', '시크릿 가든'의 '나타나'를 비롯해 '다모',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 등 신드롬을 일으킨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의 OST로 음원 차트를 휩쓴 'OST계의 황제'다. 수많은 명곡 중 어떤 곡으로 '겨울 노래 구출 작전'에 함께 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