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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힉스의 자유투로 경기가 끝난 게 아니었다. DB 허 웅이 공을 잡아 포기하지 않고 림을 향해 공을 던졌고, 20m가 넘게 날아간 공은 백보드를 맞은 후 림 안으로 빨려들어갈 뻔 했다. 하지만 공이 너무 강했던 나머지 림을 통과하지 못하고 돌다 밖으로 튀어나왔다. 만약, 이 공이 들어갔다면 한 시즌 내내 하이라이트 필름으로 소개될만한 극적 역전승이 만들어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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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김준일과 케네디 믹스 합류 후 골밑이 강화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연승을 타는 팀들은 뭘 해도 된다고 하는데, 삼성의 연승 기운이 허 웅의 공을 림 밖으로 나오게 한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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