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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4-2-3-1 전형을 선택했다. 레노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베예린, 티어니, 홀딩, 마리가 포백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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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4-3-3으로 나섰다. 멘디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포백으로는 칠웰, 티아고, 주마, 제임스가 섰다. 허리 라인에는 마운트, 캉테, 코바치치가 나섰다. 스리톱으로는 베르너, 에이브러햄, 풀리식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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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전열을 가다듬었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티어니가 치고들어갔다. 제임스가 몸을 던져 밀었다. 푸싱 파울이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라카제트가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선제골. 전반 34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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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후반 들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베르너와 코바치치를 빼고 조르지뉴와 허드슨-오도이를 넣었다. 허리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려 했다. 그러나 아스널의 수비진을 무너뜨릴 수가 없었다. 계속 공세를 펼쳤지만 아스널은 단단했다.
첼시는 후반 29분 캉테를 빼고 하베르츠를 넣었다. 그러나 더 이상 반전을 만들 수는 없었다. 첼시는 후반 30분 에이브러햄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경기 막판 조르지뉴의 페널티킥마저 레노에게 막히고 말았다.
결국 아스널이 3대1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