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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후 사회인팀에 입단한 다자와는 최고 156㎞ 강속구를 뿌려 일본 프로야구(NPB)팀들의 지명을 앞두고 있었으나, 드래프트 직전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이에 NPB는 '프로 지망 신고서를 제출했던 선수가 드래프트 지명을 거부하고 해외 구단과 계약할 경우 해당 선수는 국내 복귀 시 일정 기간(고졸 3년, 대졸 및 사회인 2년) NPB 구단과 계약할 수 없다'는 일명 '다자와 룰'을 만들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LA 다저스 등을 거쳐 올해 귀국한 다자와는 사이타마에서 한 시즌을 뛴 뒤 NPB 드래프트를 신청했지만, 지명받지 못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388경기 395⅓이닝 21승26패4세이브, 평균자책점 4.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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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L 원년팀인 웨이취엔은 1999년 재정 악화로 해체됐으나 지난해 재창단, 새 시즌 리그 참가를 앞두고 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거쳐 시애틀 매리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했던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2019년 코치 겸 선수로 입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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