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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박라면'의 해외 판매량 가운데 약 20%를 차지하는 말레이시아가 3~6월, 10~12월 두 차례에 걸쳐 국가차원의 강력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려 가공식품, 생필품의 소비가 부진했고, 신규 수출국에서도 '대박라면'을 알리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하지 못한 가운데서도매월 80만개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이어간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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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건강한 음식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품질의 라면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대박라면'은 말레이시아의자킴(JAKIM) 할랄인증을 받아 아시아 지역무슬림에게 제대로 만든 한국식 할랄푸드라는 신뢰감을 준 것도 꾸준한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글로벌 3대 할랄인증으로는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 인도네시아의 '무이(MUI)', 싱가포르의 '무이스(MUIS)'가 있으며 그 가운데 자킴이 최고 권위로 인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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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대박라면'의 해외 판매를 시작한지 3년이 되면서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 한국식 매운 볶음면에 대한 호응, 할랄인증을 통한 제품에 대한 신뢰감등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박라면'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가별 취향에 맞는 제품 개발과 새로운 판로 개척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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