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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예고편에서 연기 4대 천왕이라고 불리는 송강호, 최민식, 설경구, 이병헌를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차인표.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이 대사에 대한 진짜 본인의 생각을 묻자 차인표는 "전적으로 대본을 쓴 김동규 감독님의 생각이다. 감히 그분들과 저를 비교하지 않는다. 그 분들은 저보다 뛰어난 연기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더이상 시대가 4대천왕 이런걸 그분 짓는 시대가 아니고 각자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제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넋 놓고 부러워하진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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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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