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공짜로 외질 영입할 기회 거절한 유벤투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츠'는 유벤투스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 베테랑 공격수 메수트 외질을 대가 없이 데려올 수 있었음에도, 그 제안을 걷어찼다고 보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자리를 잃은 외질은 계속해서 이적설이 돌고 있다. 아스널은 높은 주급의 그를 빨리 처분하고 싶은 반면, 외질측은 어차피 돈은 벌 수 있으니 다소 느긋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유벤투스에 이적료 없이 외질을 데려가라는 제안을 했다. 여기에 그의 주급 35만파운드 중 절반을 대신 내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걸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이런 조건에도 거절 의사를 표명했다.
결국 외질의 이적은 내년 6월 계약 만료 후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