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울버햄턴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울버햄턴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 전반을 마감했다. 토트넘의 1-0 리드.
승리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2패로 부진하다. 선두를 달리던 팀순위는 9위까지 내려앉았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선두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은돔벨레, 윙크스, 호이비에르, 레길론, 데이비스, 다이어, 산체스, 도허티, 요리스를 선발로 세웠다. 무리뉴 감독은 스리백으로 변화를 줬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 통산 100호골에 도전 중이다. 주중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지만 오심으로 취소되고 말았다.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리그 득점 순위도 3위권으로 밀려나있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습적인 슈팅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아쉽게도 손흥민의 슈팅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손흥민의 슈팅은 코너킥을 만들었다. 곧바로 이어진 손흥민의 크로스가 데이비스를 거쳐 은돔벨레 발끝을 통해 울버햄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시작 1분만의 일. 토트넘이 1-0 리드를 잡았다.
울버햄턴은 전반 12분 포덴세의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다. 토트넘 골키퍼 요리스의 정면으로 향했다. 한 차례 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3분 은돔벨레의 크로스를 레길론이 깜짝 헤딩으로 골을 노렸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한 차례 공방전을 펼친 두 팀. 이후 분위기는 홈팀 울버햄턴이 가지고 갔다. 프리킥 상황에서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토트넘의 골망을 노렸다. 토트넘은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20분 은돔벨레가 상대의 볼을 가로채 역습에 나섰다. 레길론이 기습 슈팅을 시도했다.
울버햄턴은 파비오 실바, 아다마 트라오레, 포덴세가 공격에 나섰지만 득점은 없었다. 실바의 슈팅은 토트넘의 골망을 스치고 지나갔다. 트라오레는 오프사이드. 포덴세의 슈팅은 요리스에 막혔다. 토트넘이 전반을 1-0 앞선 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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