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유망주 공격수를 노리는 리버풀.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리버풀이 아스널의 19세 공격수 폴라린 발로군을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로군은 이번 시즌 아스널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4차례 출전해 2골을 넣는 등 성인 무대 데뷔를 완벽하게 치러냈다.
하지만 스타 플레이어가 많은 아스널에서 입지를 다지는 게 쉽지 않은 상황.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될 예정인데, 아직 연장 계약에 대한 이렇다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은 발로군을 계속 붙잡아두고 싶어 하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발로군을 노리는 팀들이 워낙 많아져 그를 잃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일단 현실적 선택으로 분데스리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리버풀 역시 발로군을 지켜보는 팀 중 하나라는 소식. 발로군이 이적을 선택할 경우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사전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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