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른 리그, 미국에서 뛰는 꿈을 갖고 있다."
Advertisement
FC바르셀로나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가 향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메시는 현지 매체 '라섹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다른 리그, 특히 미국에서 뛰는 꿈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아마 그 일은 일어날 거다. 물론 당장은 아니다. 지금은 앞으로의 6개월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적설이 무성하지만, 당장은 바르셀로나 선수로 리그에 집중하겠다는 뜻.
Advertisement
메시가 미국행 의지를 밝히자, 이게 맨체스터시티행에 더 무게가 실리는 것 아니냐는 현지 분석이 나오고 있다. 맨시티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가장 유력한 행선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존재와 풍부한 자금력이 맨시티행을 가능케 하는 이유다.
여기에 맨시티의 모기업은 미국 뉴욕시티FC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메시가 맨시티에서 활약하다 마지막 커리어를 뉴욕시티에서 보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메시가 괜히 미국 얘기를 꺼낸 게 아닐 수 있다는 증거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