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아이는 항상 부모를 용서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과 나눈 대화를 캡처한 내용이 담겼다. 정시아는 이어 "마흔인 나도 안되는 걸...12살 아이한테 바라고 있으니... #엄마가 미안해 #많이 사랑해"라며 반성했다.
'엄마 오늘 수업 잘 못해서 죄송해요. 다음 번에는 좀 더 최선을 다해서 해볼게요. 죄송하고 사랑해요'라는 아들의 메시지와 '준우야 고생 많지? 힘들어도 수업할 때는 하기 싫은 마음을 스스로 컨트롤하길 바래... 결국 삶의 모든 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니까. 엄마도 사랑해"라며 답하는 정시아의 훈훈한 대화가 인상적이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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