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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저격수 정희수(이세희 분)의 계속되는 농간에 휘둘리며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던 백호랑은 정면돌파가 아닌 고립을 택해 위기 속 몸을 움츠린다. 힘이 되어준 친구들에게도 선을 그으며 다시 누구와도 섞이지 않던 안하무인 백호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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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 시각 교실에서는 지소현(양혜지 분)과 저격수 정희수(이세희 분)가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소현의 흔들림 없는 표정과 한껏 상기된 정희수 그리고 재미난 구경거리를 보듯 모여든 학생들까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짐작케 해 백호랑의 고백 방송이 몰고 올 후폭풍이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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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녀의 곁에서 진심을 말해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고은택과 남몰래 백호랑의 결백을 위해 애써온 지소현의 활약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다. 과연 정다빈의 든든한 썸남 고은택과 절친 지소현이 수렁에 빠진 백호랑을 어떻게 도와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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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