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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베일은 풀럼전뿐 아니라 내달 2일 리즈전에도 결장한다. 나아가 브렌트포드와의 카라바오컵 4강(5일), 마린과의 FA컵 3라운드(10일) 결장도 확정적이다. 토트넘은 31일 풀럼전부터 보름간 5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 예정됐다. 베일의 부상으로 주전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체력안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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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뿐 아니라 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도 울상을 지을 법한 상황이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베일을 판 돈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영입에 보태려 한다. 베일이 토트넘에서 부활을 해야 값어치가 올라가는데, 적어도 지금까진 다른 클럽의 눈길을 끌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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