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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놀라운 추진력이 저물어가는 한해의 끝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뉴스에는 온통 샌디에이고 이야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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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을 영입 직후 프렐러 단장은 현지 언론에 "새해가 오기전 로스터 변동은 이게 전부가 아닐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김하성, 다르빗슈 유의 영입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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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은 스토브리그 최대어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 영입이다. 실제 샌디에이고는 바우어 영입전에 뛰어든 후보 구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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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팀이 된 샌디에이고. 바우어 영입으로 어벤져스급 선발 투수 구축이란 꿈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될까. 프렐러 단장의 '미친' 추진력을 감안하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만은 아닐 수도 있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우승반지를 끼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지 모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