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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감독은 "투수라면 하루에 200구 정도는 던져야 한다. 어떻게 던질지 알아가는 것도 기억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역시절 호흡을 맞췄던 우쓰미 데츠야, 최근 세이부에서 활약 중인 다구치 가즈토가 캠프 때 총 1000개의 공을 던지면서 1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낸 점을 지적하며 "훈련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던지고 기억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며 "휴식일을 제외한 20일 동안 1000구 투구를 기준점으로 설정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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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감독은 2001년 데뷔해 2019년 은퇴까지 줄곧 요미우리에서만 뛴 프렌차이즈 스타다. 은퇴 직후 요미우리 2군 감독에 취임, 올해 데뷔 시즌을 치렀다. 하지만 스프링캠프 때 실책, 볼넷 선수들을 혹독하게 질책하고,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서 패하자 왕복달리기를 시킨 사실이 드러나면서 '구식 지도'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아베 감독은 "2군에 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혹독하게 훈련시킬 것이다. 찬반 양론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대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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