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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데 헤아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맨유의 무실점에 기여했다. 데 헤아는 무려 5차례의 선방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 39분 로망 사이스의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았고, 후반 26분에도 사이스의 헤더를 손을 위로 뻗어 걷어냈다. 데 헤아는 맨유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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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데 헤아는 영국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새해에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물론이다 항상 믿고 있고 계속 믿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하지만 동시에 침착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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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맨유는 래시포드가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넣어 승리했다. 데 헤아는 "감독님은 우리가 끝까지 노력하길 원한다. 팀이 경기 종료 직전에 득점한 것을 봐서 정말 좋았다. 정말 좋은 일이다"면서 "우리는 매 경기 승리를 위해 플레이한다. 팀이 승리하기 위해 플레이하고 기회를 만들어 득점하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라며 팀의 상승세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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