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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김기혁, 강재창은 진석기를 따라 무인도에서 해루질을 마치고, 낙지와 홍합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홍합 불순물 제거 작업을 하며 야생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장성규는 "'정글의 법칙' 섭외 다 거절했더니 여기서 이러고 있네"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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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기는 "한, 중, 일, 양식, 제빵 자격증이 있다"고 자랑했지만, 자신이 만든 해물짬뽕밥의 맛이 부족하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했고 장성규, 김기혁, 강재창은 "미원 미원해~"라며 진석기를 놀렸다. 진석기는 결국 조미료와 다진마늘을 투척해 음식맛을 살려냈고, 장성규는 "대충 뚝딱하는 것 같은데 석기 진짜 잘한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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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달리 한동안 낚싯대에 미동이 없었고, 장성규의 낚싯줄이 끊어지는가 하면 낚싯줄이 엉키고 바닥에 줄이 걸리며 이들은 한 마리도 낚시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우박과 거센 바람이 몰아치자 장성규는 "유미가 보고싶다. 하준이랑 예준이 보고싶다"고 설움을 폭발시키며 이어질 힘든 여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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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