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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 지독한 해에 누군가는 남고 누군가는 떠났어. 라디오를 들으며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 갑자기 얻어맞은 듯 끅끅거리며 울어버렸지"라며 "차를 세우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지독스런 사실은 꿈이 아니었어. 올해를 어서 보내버리고 싶은 마음에 그러기가 두려운 마음까지 혼란스럽기 그지 없었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 지날수 밖에 없고 지나야 마땅한 올해가 지난다고. 네가 내게서 사라지는 것은 아닐텐데. 너무하다. 처음으로 말해본다. 탓하는건 아니야. 탓할수는 없지. 먼 여행을 떠날 때와 같이 꼼꼼히 챙겨 담아 오늘을 보내주어야겠다. 이 지독한 해에 누군가는 남고, 누군가는 떠났어"라고 남겨진 자의 아픔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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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딸 라니와 소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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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를 남기고 싶어서. 이 지독한 해에 누군가는 남고 누군간느 떠났어. 라디오를 들으며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 갑자기 얻어맞은 듯 끅끅거리며 울어버렸지. 차를 세우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지독스런 사실은 꿈이 아니었어. 올해를 어서 보내버리고 싶은 마음에 그러기가 두려운 마음까지 혼란스럽기 그지 없었어. 그래, 지날수 밖에 없고 지나야 마땅한 올해가 지난다고. 네가 내게서 사라지는 것은 아닐텐데. 너무하다. 처음으로 말해본다. 탓하는건 아니야. 탓할수는 없지. 먼 여행을 떠날??와 같이 꼼꼼히 챙겨 담아 오늘을 보내주어야겠다. 이 지독한 해에 누군가는 남고, 누군가는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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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