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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영광을 안은 박해진은 2008년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으로 신인상을 받은 이후 12년 만에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감으로 "행복한 작품이었고, 동료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대상을 배출한 '꼰대인턴'은 최우수상, 조연상 그리고 올해의 드라마도 차지하며 시상식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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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신인상 수상의 안보현은 "코로나 이겨내고 내년에는 마스크 벗고 악수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황금 연기상에 심이영은 "새해에는 절망 보다는 희망으로, 새로운 날을 맞이하고 싶다", 최우수 연기상에 김응수 배우는 "지금도 코로나19 상황에서 고통 받고 계시는 분들, 의료 현장에서 싸우고 계시는 의료진 분들... 여러분을 성원한다"며 수상자들의 솔직한 수상 소감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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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 MBC 연기대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석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와 무인전신소독기를 통과 후 행사장에 입장했으며 시상식이 열리는 사이에도 전문적인 방역이 실시되는 등 다중의 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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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