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비야 수비수 줄스 쿤데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맨유가 세비야의 22세 센터백 쿤데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U-21 국가대표 출신으로 보르도에서 뛰다 지난해 세비야로 이적한 쿤데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시티 이적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맨시티가 세비야가 책정한 이적료에 동의를 하지 않아 이적이 최종 성사되지는 않았다.
맨시티가 놓치자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쿤데는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중이다.
맨유는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레스터시티 찰라르 쇠원쥐, 샬케의 오잔 카박, 브라이튼의 벤 화이트 등을 수비 보강의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쿤데가 이들 중 선두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문제는 이적료. 세비야는 쿤데의 이적료로 8000만유로를 책정해놨다. 때문에 이적에 있어 막강한 권한이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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