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오디온 이갈로의 맨유 경력은 마무리되지만,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갈로는 지난해 2월 상하이 선화에서 맨유로 깜짝 이적했다. 어릴 적부터 맨유를 응원했다는 이갈로는 몇몇 컵대회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대 기간을 내년 1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호기롭게 출발한 새 시즌, 에딘손 카바니가 합류하며 입지에 타격을 입었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됐다. 올 시즌 리그 출전은 단 9분에 그쳤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초반 보여준 임팩트 때문일까. 6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팀이 이갈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클럽들도 이갈로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갈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상하이와의 계약이 만료되는데, 가급적 잉글랜드로의 복귀를 고려하는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