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자신의 다양한 표정을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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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남편한테 더 잘할게요"라며 "제가 사백안에다가 눈이 갈수록 커지고 나이는 들고 원래 얼굴 근육이 남들보다 좀 더 잘 움직여서 무슨표정을 지으면 극단적으로 표현이되네요"라며 자책했다.
이어 "저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표정도 예쁘게 말투도 상냥하게 바꾸도록 노력할게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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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는 "결혼하고 애키우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다그래요 저도 그러니까요 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편하더라구요 살림남 미려씨 나와서 다시챙겨봅니다.. 두분다 화이팅"이라는 댓글에 "셋째 가질려면 그래도 노력해야죠...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고 화답해 셋째 계획이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16일 방송한 KBS2 '살림남2'에서 남편 정성윤에게 냉랭하게 대하는 모습이 전파됐다. 손님으로 온 선배 김지선이 "남편을 옆집 남편 보듯하라"고 조언한 뒤 달라진 행동을 보여 정성윤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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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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