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율리안 브란트 영입에 관심을 접은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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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란트(도르트문트)의 아스널행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24세의 촉망받는 미드필더 브란트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스널은 동포지션 마틴 외데가르드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영입했다. 이로써 브란트에 대한 관심을 접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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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트는 20세를 갓 넘은 어린 나이에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 대표팀에 발탁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번 시즌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2024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돼있는데, 일단 이번 시즌은 도르트문트에서 시즌을 마치게 됐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새로운 팀을 물색할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리치시티의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도 아스널이 관심을 갖는 선수로 지목을 받았다. 실제로 아스널과 부엔디아의 에이전트가 접촉을 했다. 하지만 외데가르드의 합류로 부엔디아 역시 남은 시즌을 노리치시티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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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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