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무리뉴 감독이 델레 알리와 면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경기력을 회복한 알리의 복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팀에 잔류하게 된 알리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알리는 무리뉴 감독 부임 후로 급격하게 입지가 좁아졌다. 이번 시즌 알리는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74분을 소화했다.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알리가 PSG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적을 거절했고 알리는 팀에 잔류하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팀에 잔류한 알리가 경기에 나서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알리가 팀에 복귀 하기 위해선 먼저 부상에서 회복해서 훈련장에 돌아와 좋은 모습으로 시작해야한다"면서 "어제 알리와 대화를 나눴고 타협점을 찾았다. 팀과 알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즌 기간이다. 우리는 좋은 경기력의 알리가 필요하고 그가 부상에서 복귀해 팀과 함께 훈련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알리를 잔류시킨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알리 뿐만이 아니다. 케인 로 셀소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우리는 공격지역에서의 창조성을 그리워하고 있다. 우리는 알리의 복귀가 필요하고 그 점을 알리에게 확실히 했다"고 강조했다.
무리뉴 감독은 "물론 대화가 기적을 만들거나, 선수를 다시 훌륭한 경기력으로 돌려놓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이번 대화가 알리에게 가능한 한 빨리 돌아와서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필요한 추가적인 동기 부여를 줬을 거로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유로파리그, 리그, FA컵을 치러야한다. 리그컵 결승전도 4월에 있다. 우리는 좋은 경기력의 알리가 필요하다. 그가 신체적으로 준비가 되면, 좋은 정신력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거로 믿는다"라며 알리 복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