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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의 이원석 이학주 김상수가 수비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롯데와 삼성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오전 이른시간 부터 그라운드로 나선 선수들은 경기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올시즌 주전 내야진으로 삼성을 이끌 세 선수, 수비를 펼치는 가벼운 몸놀림이 시선을 끌었다.
조동찬 코치가 때려내는 펑고를 연신 받아내며 감각을 이끌어 내는데 집중했다.
올시즌을 맞는 삼성의 내야진은 한층 두터워졌다. FA로 영입한 1루수 오재일, 2루수 김상수, 3루수 이원석, 유격수 이학주로 내야진을 구성한다.
주전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한시즌을 잘 마무리한다면 5년 연속 진출하지 못했던 가을야구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더 탄탄해진 내야진과 함께 2021 시즌을 준비하는 사자군단의 도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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