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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승장]"루친스키+김영규 효과적 피칭" 이동욱 감독, 연패 끊고 개막 정조준

김영록 기자
17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NC 선발 루친스키가 3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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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루친스키는 에이스다웠고, 김영규의 공격적인 피칭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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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투수진의 맹활약을 앞세워 4연패를 끊었다.

NC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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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루친스키가 4이닝, 김영규가 3이닝을 책임졌다. 두 선수는 공격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경기 운영으로 롯데 타선을 실점 없이 잘 막았다.

이동욱 감독도 "루친스키가 본인의 공 개수를 잘 조절하면서 던졌다. 에이스다운 모습"이라며 "김영규도 3이닝 동안 공격적이면서도 적은 투구수로 효과적인 피칭을 했다"고 칭찬했다. 8~9회를 마무리한 홍성민과 임창민에게도 "자기만의 투구를 보여줬다. 투수들의 활약 덕분에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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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이날 사전 브리핑에서도, 경기 후 코멘트에서도 '정규시즌으로 가는 과정'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감독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연습경기를 마무리했다, (시범경기도)정규시즌으로 가는 과정이니 잘 준비하고, 컨디션 관리를 잘해주길 바란다. 고생한 선수들 모두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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