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루친스키는 에이스다웠고, 김영규의 공격적인 피칭도 돋보였다."
NC 다이노스가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투수진의 맹활약을 앞세워 4연패를 끊었다.
NC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루친스키가 4이닝, 김영규가 3이닝을 책임졌다. 두 선수는 공격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경기 운영으로 롯데 타선을 실점 없이 잘 막았다.
이동욱 감독도 "루친스키가 본인의 공 개수를 잘 조절하면서 던졌다. 에이스다운 모습"이라며 "김영규도 3이닝 동안 공격적이면서도 적은 투구수로 효과적인 피칭을 했다"고 칭찬했다. 8~9회를 마무리한 홍성민과 임창민에게도 "자기만의 투구를 보여줬다. 투수들의 활약 덕분에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이날 사전 브리핑에서도, 경기 후 코멘트에서도 '정규시즌으로 가는 과정'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감독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연습경기를 마무리했다, (시범경기도)정규시즌으로 가는 과정이니 잘 준비하고, 컨디션 관리를 잘해주길 바란다. 고생한 선수들 모두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