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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3월 A매치 기간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이 시작된다. 유럽축구연맹(UEFA) 산하 55개 회원국들이 13개 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1년간의 열전을 펼친다. 경쟁률은 4.23대1이다,
유럽 각국은 총 10개조에 나눠 경기를 펼친다. A조부터 E조까지 5개 조는 총 5개팀이, F조부터 J조까지 5개조는 6팀이 배정됐다. 각 팀마다 홈앤드어웨이로 경기를 펼친다. 11월까지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1위 10개국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조2위 10개국에 유럽네이션스리그 상위 2개국이 합쳐져 총 12개국이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3개국을 가린다.
격전지는 G조다. 네덜란드, 터키, 노르웨이, 몬테네그로, 라트비아, 지브롤터가 한 조에 속했다. 네덜란드와 터키, 노르웨이가 조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첫 분수령은 24일 터키와 네덜란드의 경기이다. 처음부터 양 거인이 바로 격돌한다.
F조는 고만고만한 팀들이 만났다. 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 이스라엘이 비등비등하다. 이 조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파로제도와 몰도바를 상대로 누가 많은 골을 넣는냐가 순위 싸움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전통의 강호들의 월드컵 로드는 탄탄대로인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루마니아, 아이슬란드, 북마케도니아, 아르메니아, 리히텐슈타인과 함께 한다. 프랑스는 스위스, 북아일랜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와 한 조에 속했다. 잉글랜드 역시 폴란드, 헝가리, 알바니아, 안도라, 산마리노와 함께다. 이들은 같은 조 내 다른 팀들에 비해 전력이 한 발 앞선다.
스페인은 이들보다는 다소 험난하다. 스웨덴, 그리스와 껄끄러운 경기를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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