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터키가 네덜란드를 완파했다.
터키는 24일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G조 1차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터키는 4-1-4-1 전형을 선택했다. 일마즈, 카라만, 찰하노글루, 투판, 야지치, 요크슬루, 메라스, 쇠윤쥐, 카박, 셀리크가 나섰다. 네덜란드는 4-2-3-1 대형을 가동했다. 데파이, 말렌, 바이날둠, 베하이스, 프랭키 더 용, 더 룬, 윈달, 블린트, 더 리흐트, 테테, 크룰이 출전했다.
터키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5분 찰하노글루의 패스를 받은 일마즈가 선제골을 넣었다. 네덜란드는 전반 19분 말렌이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네덜란드로서는 아쉬운 찬스였다.
전반 33분 터키가 추가골을 넣었다. 말렌이 반칙을 유도했다. 페널티킥을 얻었다. 일마즈가 골로 연결했다. 네덜란드는 전반 44분 코너킥에서 더 리흐트가 강력한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후반 1분 터키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찰하노글루가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만들었다.
네덜란드는 후반 29분 만회골을 넣었다. 데파이의 크로스를 클라센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1분 후 루크 더 용이 한 골을 더 넣었다.
1골차로 쫓기게 된 터키는 후반 35분 일마즈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터키가 4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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