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억 거액 이적료 장전. 맨시티가 눈독들인 17세 브라질 '넥스트 네이마르', 그는 누구?

플루미넨세 카이키.AP연합뉴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제2의 네이마르' 카이키(플루미넨세)를 이적시키기 위해 2100만 파운드(약 325억원)를 제시했다.

Advertisement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5일(한국시각) '맨시티가 넥스트 네이마르 카이키를 영입하기 위해 21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카이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르히오 아게로 이후 최전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맨시티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카이키는 이 방편이 될 뿐만 아니라 맨시티 미래를 위한 카드다.

카이키는 우크라이나 명문 클럽 샤흐타크 도네츠크에서도 적극적 관심을 보인다. 샤흐타크는 브라질 선수 위주로 팀을 운영하는 것을 매우 선호한다.

Advertisement

맨시티의 이같은 투자는 예상을 뛰어넘는다. 두 달 전 소속팀 플루미넨세는 최소 1500만 파운드(약 230억원)을 이적료를 책정한 바 있다. 맨시티는 그보다 많은 액수를 준비하고 있다.

카이키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몸값이 올라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Advertisement

카이키는 자유자재로 왼발을 쓰며, 순간적 스피드와 뛰어난 돌파력, 그리고 창의적 플레이를 펼친다. 네이마르를 연상케한다.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리버풀과 PSG에서도 '넥스트 네이마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