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개그우먼 이영자가 후배가 운영하는 치과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은 25일 개인 SNS에 "매너 좋으신 이영자 선배님과 함께..^^ 치료 다 끝나면 진대감에서 삼합을 전직원에게 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빨리 치료도 코로나도 끝나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자는 맨얼굴에 마스크를 끼고 치과 치료를 잘 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먹방의 대모인만큼 이 관리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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