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행복한 엄마 배우 이윤지가 딸 사랑에 푹 빠졌다.
이윤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에라이 누워버리자. 고생했다. 우래기들 #고만 울어 정또울 #또 울어서 또 울이 #추억 만들기 #라쏘 #라니1998 소울343"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쪽에는 라니, 품에는 소울이를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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