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가 우크라이나와 비겼다.
프랑스는 24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생드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D조 1차전에서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10분 프랑스는 왼쪽을 무너뜨렸다. 날카로운 크로스가 들어갔다. 지루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프랑스는 전반 18분 첫 골을 넣었다. 그리즈만이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잡은 그리즈만은 그대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프랑스는 기세를 탔다. 전반 21분 음바페가 찬스를 잡아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24분 코망의 슈팅이 빗나갔다. 31분에는 지루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어가고 말았다. 45분에는 지루가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우크라이나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측면을 무너뜨렸다. 2선에서 시도르추크가 슈팅했다. 이 슈팅이 킴펨베의 몸에 맞고 굴절,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킴펨베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프랑스는 후반 15분 코너킥에서 지루가 헤더를 시도했다. 볼이 빗나가고 말았다. 프랑스는 후반 18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지루와 코망을 빼고 포그바와 뎀벨레를 넣었다. 후반 25분 프랑스는 패스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부찬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프랑스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만큼 우크라이나도 필사적이었다. 결국 프랑스는 결승골을 넣지 못했다. 1대1로 마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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