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의 2세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배윤정은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입체초음파. 얼굴 궁금해!"라며 산부인과에서 대기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임신 26주차가 된 배윤정은 아이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입체초음파 사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배윤정의 남편은 아내를 태그하며 고대하고 있는 아이의 귀여운 얼굴을 공개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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