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경호가 영화 캐스팅을 위해 극한의 경험을 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 5회에서는 영업 4일 차 만에 제법 '사장스러움'을 갖춰가는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을 먹으며 윤경호는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봉준호 감독님과 '옥자'를 하게 됐다. 봉준호 감독님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는데, '살을 좀 찌웠으면 좋겠다'고 해서 막 먹고 있었는데 '군함도'에 캐스팅이 됐다"면서 '옥자' 출연 후 '군함도' 촬영을 해야했던 것. 이에 윤경호는 98kg로 찌웠다가 68kg까지 살을 빼는 극한 경험을 했다고. 그러자 조인성은 "감독님들한테 연락이 자주 와?"라고 물었고, 윤경호는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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