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자랜드가 패했다. 현대 모비스에게 4쿼터 초반까지 대등한 경기력.
하지만, 후반 무너졌다.
경기가 끝난 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후반전 체력 싸움에서 졌다. 슈팅 효율이 뚝 떨어졌는데, 체력적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며 "체력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못한 부분이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단, 그는 "리바운드 참여가 부족했다. 이 부분은 체력적 여파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했다. 전자랜드는 숀 롱 장재석 김민구 등에게 리바운드를 많이 내줬다. 30대41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패.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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