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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언론이 손흥민의 복귀 예상 날짜로 4월 4일을 선택했다.
풋볼런던은 29일(현지시각) 손흥민의 복귀 날짜를 예상했다. 바로 4월 4일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였다.
풋볼런던은 '손흥민, 대한민국의 스타는 북런던 더비에서 19분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통받았다.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그리고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모두 결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매치 기간 시작 전, 일본과 친선 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팀은 손흥민의 이름을 지웠다. 2주간의 시간을 회복으로 보낸 손흥민은 이제 몸상태가 괜찮다고 생각된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 가능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현재 토트넘은 4위 첼시에 승점 3점이 뒤진 6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4위를 해야만 한다. 남은 9경기에서 승점 3점 차이를 따라붙기 위해서는 공격력이 필요하다. 손흥민의 복귀는 천군만마다.
특히 토트넘의 공격진들 중 많은 숫자가 3월 A매치 기간에 쉬지 못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베일은 웨일스 대표팀에 소집됐다. 허리에서는 은돔벨레와 호이비에르 등이 대표팀을 다녀왔다. 이런 상황에서 체력을 충전한 손흥민의 복귀는 큰 힘이 아닐 수 없다.
풋볼런던은 손흥민 외에 세르지오 레길론에 대해서는 '일요일 경기에 괜찮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부상으로 돌아온 맷 도허티와 벤 데이비스에 대해서는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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