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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할머니는 음압 격리병상에서 산소 치료와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등을 투여받고 경과가 호전했으며, 이달 7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8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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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100세 이상의 고령 코로나19 확진자의 완치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항의료원에서 1915년 10월생인 최모 할머니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돼 퇴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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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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