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이적 기회 있었지만, 걷어찬 선수는 누구?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가 손흥민과 동료가 될 뻔 했다. 하지만 선수 스스로 레알 잔류를 최종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아센시오는 이번 시즌 레알에서 프리메라리락 개막 이후 교체로만 출전하고 있다.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슈퍼스타들이 총집합한 레알은 경쟁이 힘들 수밖에 없다. 2015년부터 레알에서 뛰어온 아센시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가 그에게 왔지만, 도전을 선택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아센시오가 지난 여름 토트넘과 AC밀란의 이적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토트넘의 경우 손흥민의 측면 파트너를 찾는데 열을 올렸다. 가레스 베일이 레알에 복귀하며 루카스 모우라를 제외하고는 마땅한 오른쪽 측면 공격수가 없다. 아센시오가 이 포지션 적임자였다.
하지만 아센시오가 토트넘행을 최종 거절했다. 그는 레알에서 주전이 되고 싶다는 포부로 잔류를 선택했다. 무릎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었지만, 지금은 완벽히 회복된 상태다. 최고 컨디션으로 다시 한 번 부딪혀보겠다는 것이다.
레알에 새롭게 부임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아센시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그를 조금 더 중앙 포지션에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