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가을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인 액션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캐리 후쿠나가 감독)가 시리즈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뉴 에이전트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액션을 예고해 폭발적 기대를 모으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뉴 에이전트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007 노 타임 투 다이' 뉴 에이전트 액션 영상을 통해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요원들의 키 액션과 활약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MI6 2년차 요원 노미 역의 라샤나 린치는 그를 도우면서도 할 말은 하는 솔직한 매력으로 무장해 시선을 끈다. 그리고 이러한 자신감을 입증하듯 능숙한 총기 액션은 물론, 헬기 체이싱 액션까지 선보여 강렬한 활약을 예고한다. 이는 제임스 본드와는 또 다른 느낌의 액션 연기를 선보일 것을 더욱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이어서 모습을 드러낸 팔로마(아나 디 아르마스) 역시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새로운 기대 포인트다. 쿠바 출신 에이전트인 팔로마는 등장 신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리얼한 액션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비주얼을 선사한다.
이와 같이 시리즈의 새로운 변화와 상징이 될 다양한 액션 시퀀스를 완성하기 위해 배우들은 실제에 가까운 군인 트레이닝을 진행한 비하인드까지 전해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에 아나 디 아르마스 역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변화를 보여준다"고 말해 올가을 펼쳐질 사상 최대의 미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이 출연했고 '제인 에어'의 캐리 후쿠나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오후 5시 전 세계 국내에서 최초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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