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데뷔 이후 부진을 보여온 LG의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1군에서 말소됐다.
LG 류지현 감독은 23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보어와 류원석을 1군에서 말소하고 백승현과 채지선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허리부상으로 퇴출된 로베르토 라모스의 대체 선수로 온 보어는 올시즌 후반기부터 뛰었는데 32경기서 100타수 17안타로 타율 1할7푼, 2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류 감독은 100타수를 채울 때까지 그의 기량이 올라오길 기다려줬다. 류 감독은 "100타수 정도까지는 봐야 기량을 판단할 수 있다고 봤다"면서 "현재 시점에서는 팀에 큰 도움이 되는 부분 보다는 좀 더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서 뒤에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보어는 이날 잠실구장에 출근한 뒤 황병일 수석코치와 면담을 통해 2군행을 통보 받았다. 류감독은 "수석코치와 얘기를 했는데 자기 기량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했고, 2군에서 준비하겠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