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마인츠)이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졌다.
마인츠는 16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졌다.
이재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인츠는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도르트문트 로이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9분에는 홀란에게 페널티킥 추가골을 내줬다.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4분 이재성이 교체로 들어갔다. 후반 42분 정확한 패스로 부르카르트의 골을 도왔다. 마인츠 이적 후 첫 공격포인트였다.
그러나 마인츠는 후반 추가시간 홀란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1대3으로 패배했다.
마인츠는 최근 4경기 1무 3패의 부진에 허덕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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