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모공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했다.
인민정은 18일 인스타그램에 "광 나는 피부-어렵지 않아요"라며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 주세요. 동안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피부"라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목구비 아무리 이뻐도 피부가 안좋으면 이뻐 보이지 않고, 피부 머릿결만 좋아도 우리 여자들은 완전 이뻐보이는거 아시쥬?"라며 "내 얼굴 내가 관리하며 이뽀지기"라고 덧붙였다.
인민정은 끈 민소매 상의라인으로 아찔하고 깊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여성미를 과시했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 5월 김동성과 혼인신고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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